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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전 국민에게 실시간으로 생중계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2주차 부처 업무보고가 16일 시작한다.

당시 이 대통령이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에서 <환단고기>를 언급하고, 국토교통부 등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책갈피 달러'를 언급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대통령실은 국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국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취지에 맞춰 일부 단점을 보완하면서 업무보고 생중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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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문체부·국가유산청, 업무보고 베스트는 누가 될까?…이 대통령, 오늘 2주차 생중계

입력 2025.12.16 09:05

수정 2025.12.1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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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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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1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 부처 업무보고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산림청), 고용노동부에 대한 업무보고 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1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 부처 업무보고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산림청), 고용노동부에 대한 업무보고 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전 국민에게 실시간으로 생중계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2주차 부처 업무보고가 16일 시작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 국민권익위원회와 산하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기관별로 의대 증원과 지역 공공의료 인재 양성 방안, 마약류 오·남용 예방 정책, 한국 음식·문화산업 육성, 국가 문화재 관리와 공직자 부정부패 감시·차단 방안 등이 보고될 것으로 보인다.

예정된 발표 이후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지는 이번 업무보고의 특성상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화재 무단출입 의혹과 종묘 앞 재개발 논란, 통일교 해산 검토 등 현안이 거론될 가능성도 있다.

지난 11일과 12일에 열린 1주차 업무보고도 전 국민에게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 당시 이 대통령이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에서 <환단고기>를 언급하고, 국토교통부 등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책갈피 달러’를 언급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대통령실은 국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국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취지에 맞춰 일부 단점을 보완하면서 업무보고 생중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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