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이노스페이스 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이틀 연기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이노스페이스 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이틀 연기

입력 2025.12.17 13:46

수정 2025.12.17 13:56

펼치기/접기

막바지 점검 도중 냉각장치 이상 확인

한국시간 20일 오전 3시45분 ‘우주행’

이노스페이스가 개발한 발사체 ‘한빛-나노’가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14일(현지시간) 대기하고 있다. 이노스페이스 제공

이노스페이스가 개발한 발사체 ‘한빛-나노’가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14일(현지시간) 대기하고 있다. 이노스페이스 제공

브라질 발사장에서 이륙할 예정인 국내 민간우주기업 이노스페이스의 발사체 ‘한빛-나노’의 우주행 시점이 19일 오후 3시45분(한국시간 20일 오전 3시45분)으로 이틀 연기됐다.

16일 이노스페이스는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한빛-나노에 대한 막바지 점검 절차를 진행하던 중 1단 산화제 공급계 냉각장치에서 이상이 감지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관련 부품 교체를 위해 한빛-나노 발사일을 당초 예정된 17일에서 19일로 바꾼 것이다.

이노스페이스는 “부품 교체 뒤 발사 진행이 가능하다”며 “발사체 자체의 구조적 결함은 아니다”고 밝혔다. 발사 운용에는 통상 3일이 소요되지만 발사대에 안착된 상태에서 부품 교체가 가능한 상황이어서 이틀 뒤인 19일 발사를 할 수 있다고 이노스페이스는 설명했다. 기상 악화나 기기 이상 가능성을 고려한 한빛-나노의 발사 예비기간은 오는 22일까지다.

한빛-나노에는 소형위성 5기, 비분리 실험용 장치 3기 등 총 8기의 탑재체가 실린다. 탑재체 투입 고도는 300㎞다. 한빛-나노는 1·2단부로 구성돼 있으며, 총길이는 21.7m, 지름은 1.4m다.

한빛-나노는 당초 지난달 22일 발사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발사를 하루 앞두고 항전 장비 점검 과정에서 이상이 확인돼 발사가 연기됐다. 이번에는 또 다른 기기 이상으로 발사가 다시 미뤄진 것이다.

이번 발사가 성공한다면 한빛-나노는 위성업체에서 돈을 받고 지구 궤도까지 운송 서비스를 제공한 국내 첫 ‘상업 발사체’가 된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