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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크리스마스 소재 미공개곡, 51년 만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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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영국 록밴드 퀸이 크리스마스를 소재로 만든 노래가 51년 만에 공개됐다.

메이는 내년에 발표할 '퀸Ⅱ 리빌드' 앨범에 이 곡을 수록할 예정이라며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 먼저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1970년에 결성된 퀸은 전 세계적으로 음반 3억장을 판매한 대중음악 사상 최고의 밴드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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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크리스마스 소재 미공개곡, 51년 만에 공개

입력 2025.12.23 21:13

수정 2025.12.2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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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시은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 1974년 녹음한 ‘낫 포 세일’ 소개

영국 록밴드 퀸

영국 록밴드 퀸

영국 록밴드 퀸이 크리스마스를 소재로 만든 노래가 51년 만에 공개됐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퀸의 기타 연주자 브라이언 메이는 이날 한 라디오 방송에서 1974년에 녹음한 ‘낫 포 세일(폴라베어)’이라는 곡을 소개했다.

최종적으로 ‘퀸Ⅱ’ 음반 수록곡에서 제외된 이 곡은 앨범 A면의 주제인 ‘백색의 세계’와 일맥상통하는 북극곰과 겨울 풍경 등을 노랫말에 담았다. 이후 퀸의 전신 밴드인 ‘스마일’이 연주한 버전이 불법 유통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퀸이 연주한 이 곡은 지금껏 비공개 상태로 남아있었다.

메이는 “아주 오래된 노래이지만 이 버전을 들어본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이는 내년에 발표할 ‘퀸Ⅱ 리빌드’ 앨범에 이 곡을 수록할 예정이라며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 먼저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1970년에 결성된 퀸은 전 세계적으로 음반 3억장을 판매한 대중음악 사상 최고의 밴드 중 하나다. 퀸의 대표곡 ‘보헤미안 랩소디’는 1975년 영국 차트에서 9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위 아 더 챔피언스’ ‘어나더 원 바이츠 더 더스트’ 등도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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