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연말 명동은 ‘하루 40t’ 쓰레기와의 전쟁…중구, 24시간 수거 체계 가동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서울 중구가 연말·연시 명동거리 청결을 위해 쓰레기 수거 체계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울러 구는 거리 가게 운영자들을 상대로 위생·친절·마케팅 교육 등을 실시해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는 연말까지 미스터리 쇼퍼를 운영해 명동 거리 가게 친절도와 상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집중 모니터하며 명동 관광의 신뢰도와 이미지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연말 명동은 ‘하루 40t’ 쓰레기와의 전쟁…중구, 24시간 수거 체계 가동

입력 2025.12.26 10:03

수정 2025.12.26 10:26

펼치기/접기
  • 김은성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거리 가게서도 쓰레기 받아주기 캠페인

중구 제공.

중구 제공.

서울 중구가 연말·연시 명동거리 청결을 위해 쓰레기 수거 체계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명동에 배출되는 쓰레기는 하루 평균 약 31t으로 관광객이 집중되는 연말에는 배출량이 더 늘어난다. 지난해 연말에는 하루 최대 40t에 달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 연말에는 명동스퀘어 최초 카운트다운트쇼 등 대형 행사가 예정돼 있어 예년보다 많은 인파가 몰려 쓰레기 발생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비해 구는 24시간 쓰레기 수거 체계를 가동한다. 기존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시간대를 나눠 수거했다. 하지만 연말에는 평시 수거 공백이었던 오후 3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추가수거를 시행해 공백 시간대 없이 수거 체계를 운영한다.

명동 거리 가게 운영자들도 힘을 보탠다. 운영자들은 가게에 종량제 봉투를 비치해 해당 가게 이용 여부와 상관없이 관광객들의 쓰레기를 받아주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연말을 맞아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쓰레기를 버릴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인 통일된 디자인의 안내판을 부착했다.

아울러 구는 거리 가게 운영자들을 상대로 위생·친절·마케팅 교육 등을 실시해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는 연말까지 미스터리 쇼퍼를 운영해 명동 거리 가게 친절도와 상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집중 모니터하며 명동 관광의 신뢰도와 이미지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관광 중심지인 명동이 한국 관광의 첫 인상을 좌우하는 만큼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명동을 만들기 위해 청결은 물론 안전과 서비스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 AD
  • AD
  • AD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콘텐츠 서비스(연재, 이슈, 기자 신규 기사 알림 등)를 메일로 추천 및 안내 받을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뉴스레터 수신 동의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시 등록한 이메일 주소입니다. 이메일 주소 변경은 마이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이메일 주소는 회원님 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이메일 주소를 잘못 입력하신 경우, 인증번호가 포함된 메일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뉴스레터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로 인증메일을 발송했습니다.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연재 레터 구독이 완료됩니다.

연재 레터 구독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경향신문 홈으로 이동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