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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외투가 목숨 살렸다”···술 취한 20대, 일면식도 없는 아파트 이웃에 흉기 휘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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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술에 취해 일면식도 없는 이웃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45분쯤 화성 동탄2신도시 자신이 사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같은 아파트 주민 4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흉기를 갖고 나와 B씨를 찌른 뒤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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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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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외투가 목숨 살렸다”···술 취한 20대, 일면식도 없는 아파트 이웃에 흉기 휘둘러

입력 2025.12.28 15:19

수정 2025.12.2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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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철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경찰, 살인미수 혐의 구속영장

경찰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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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일면식도 없는 이웃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화성 동탄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45분쯤 화성 동탄2신도시 자신이 사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같은 아파트 주민 4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흉기를 갖고 나와 B씨를 찌른 뒤 도주했다. 흉기에 찔린 B씨는 두꺼운 외투를 입고 있던 덕분에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건 발생 34분만인 같은 날 오전 11시 20분쯤 도주한 A씨를 붙잡았다. A씨와 B씨는 같은 아파트에 살지만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범행 동기와 정신질환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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