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무안 공항 참사 1주기 하루 전인 28일,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전남 무안 공항 로컬라이저 모습. 무안|이준헌 기자
179명이 숨진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년을 하루 앞둔 28일 무안공항에는 고인들은 추모하는 유가족들과 시민들이 발길이 이어졌다. 현장을 찾은 유가족들은 “1년이 됐는데도 진상규명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참사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주항공 무안 공항 참사 1주기 하루 전인 28일,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전남 무안 공항 로컬라이저 앞에서 유가족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무안|이준헌 기자
12.29 제주항공 무안 공항 참사 1주기 하루 전인 28일,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전남 무안 공항 로컬라이저가 보이는 철문 앞에서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무안|이준헌 기자
12.29 제주항공 무안 공항 참사 1주기 하루 전인 28일,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전남 무안 공항 로컬라이저가 보이는 철문 앞에서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무안|이준헌 기자
제주항공 무안 공항 참사 1주기 하루 전인 28일,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전남 무안 공항 로컬라이저가 보이는 ‘진실의 길’에서 유가족과 직장 동료, 일반 시민들이 추모하고 있다. 무안|이준헌 기자
이날 유가족들이 머무는 무안공항에서는 ‘1주기 추모 행사’가 이어졌다. 유가족들과 시민들은 오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내용의 ‘만장’을 들고 공항청사에서 참사현장을 향해 행진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 옥현진 대주교와 희생자 유가족들은 공항 활주로 내 콘크리트 둔덕을 직접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미사를 진행했다. 공항청사 임시 분향소에서는 유가족 합동 제사와 추모의 밤 행사가 이어졌다.
제주항공 무안 공항 참사 1주기 하루 전인 28일,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전남 무안 공항 로컬라이저 앞에서 옥현진 천주교 광주대교구장 주관으로 미사가 진행되고 있다. 무안|이준헌 기자
제주항공 무안 공항 참사 1주기 하루 전인 28일,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전남 무안 공항 로컬라이저 앞에서 옥현진 천주교 광주대교구장 주관으로 미사가 진행되고 있다. 무안|이준헌 기자
제주항공 무안 공항 참사 1주기 하루 전인 28일, 전남 무안 공항에서 유가족과 시민들이 만장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무안|이준헌 기자
제주항공 무안 공항 참사 1주기 하루 전인 28일, 전남 무안 공항에서 유가족과 시민들이 만장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무안|이준헌 기자
제주항공 무안 공항 참사 1주기 하루 전인 28일, 전남 무안 공항 1층에 추모 전시물이 설치되고 있다. 무안|이준헌 기자
29일 오전 10시부터 무안 공항 2층 대합실에서는 유가족과 정부, 정당 대표, 시민 등 1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1주기 추모식’이 진행된다. 추모식에 앞서 참사 발생 시각은 오전 9시 3분, 광주와 전남지역에는 일제히 1분 동안 추모 사이렌이 울린다.
12.29 무안 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년을 하루 앞둔 28일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무안 공항 로컬라이저 너머로 해가 뜨고 있다. 무안|이준헌 기자
제주항공 무안 공항 참사 1주기 하루 전인 28일,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전남 무안 공항 로컬라이저 모습. 무안|이준헌 기자
제주항공 무안 공항 참사 1주기 하루 전인 28일,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전남 무안 공항 로컬라이저 앞에 한 유가족이 주저앉아 있다. 무안|이준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