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대졸자 월평균 소득 5만5000원 늘어…취업률은 소폭 하락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지난해 일반 대학 졸업자의 월 평균소득은 314만6000원으로, 전년보다 5만5000원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취업자는 4993명으로 전년 대비 1386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취업률은 33.4%로 전년보다 11.7%p나 증가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대졸자 월평균 소득 5만5000원 늘어…취업률은 소폭 하락

입력 2025.12.30 07:37

수정 2025.12.30 10:38

펼치기/접기
  • 전현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취업률 69.5%…경기 침체 영향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취업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취업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일반 대학 졸업자의 월 평균소득은 314만6000원으로, 전년보다 5만5000원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대학교·대학원 졸업생 취업률은 다시 60%대로 하락했다.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 한국교육개발원은 전국 고등교육기관의 2023년 8월·2024년 2월 졸업자 63만4904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취업 현황을 분석한 ‘2024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를 29일 공개했다.

취업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전문대 졸업자는 269만3000원으로 전년보다 11만6000원 늘었다. 일반 대학 졸업자의 월 평균소득은 314만6000원, 석사는 496만2000원, 박사는 653만2000원이었다.

전국 대학·대학원 졸업생 가운데 취업자는 37만7120명으로, 취업대상자(54만2988명)의 69.5%로 나타났다. 취업률이 사실상 처음으로 70%대를 기록했던 전년(70.3%)과 비교하면 0.8%포인트(p) 낮은 수치다.

취업률을 학교 유형별로 보면 대학원이 82.1%로 가장 높았고, 전문대 72.1%, 일반대 62.8%, 교육대 60.5%였다. 취업률은 모든 유형의 학교에서 줄었다. 교육부 관계자는 “전반적인 경기 침체의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소재 학교의 취업률이 71.3%로, 비수도권 소재 학교 취업률(67.7%)보다 높았다. 성별로는 남성 71.2%, 여성 67.9%가 취업해 성별 간 격차는 3.3%p였다. 성별 간 취업률 차이는 전년(3.9%p) 대비 0.6%p 줄었다.

지난해 대학·대학원 졸업자 중 외국인 유학생은 3만6271명으로 전년 대비 3000여명 증가했다. 이 중 취업자는 4993명으로 전년(3607명) 대비 1386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취업률은 33.4%로 전년(21.7%)보다 11.7%p나 증가했다.

취업 준비기간은 ‘졸업 전(입학 전 포함) 취업’(43.9%), ‘졸업 후 3개월 이내’(20.7%), ‘3∼6개월 이내’(13.4%), ‘6∼9개월 이내’(13.2%), ‘졸업 후 9개월 이후’(8.8%) 순이었다. 기업 유형별 취업 비중은 중소기업이 44.9%로 가장 높았고, 대기업(12.5%)로 나타났다. 대기업 취업자 비율은 전년 대비 2.3%p 상승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