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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검·경·노동청, ‘신안산선 사망사고’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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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검찰 등 수사기관이 서울 여의도 신안산선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산재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서울남부지검·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수사 협력 체계를 구축해 30일 오전 9시부터 포스코 이앤씨 본사 및 현장 사무실, 공사 현장 등 총 5개소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 오후 1시22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70m 깊이의 지하 공사 현장에서 낙하한 철근에 맞아 5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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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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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검·경·노동청, ‘신안산선 사망사고’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입력 2025.12.30 10:12

수정 2025.12.3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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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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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 현장 지하 약 70미터 지점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차량 위를 낙하한 철근들이 뒤덮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 현장 지하 약 70미터 지점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차량 위를 낙하한 철근들이 뒤덮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경찰 등 수사기관이 서울 여의도 신안산선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산재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서울남부지검·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수사 협력 체계를 구축해 30일 오전 9시부터 포스코 이앤씨 본사 및 현장 사무실, 공사 현장 등 총 5개소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 오후 1시22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70m 깊이의 지하 공사 현장에서 낙하한 철근에 맞아 5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신안산선은 경기 안산시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수도권 서남부를 잇는 길이 44.9㎞ 광역철도 노선이다. 사고가 발생한 4-2공구는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아 2026년 12월31일까지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경찰은 지난 29일 “현장소장 2명을 입건하고 관련자 5명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된 증거자료를 면밀히 분석하여 이번 사고의 원인과 책임소재를 명확히 규명하는 등 엄정하게 수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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