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신당·다산·약수·신당5동 리플릿 앞면. 중구 제공.
서울 중구가 1일 주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동네별 특성에 맞춰 담은 ‘2026 언제나 든든한 혜택지도’ 리플릿을 제작해 선보였다.
이번 리플릿은 기존 생애주기 중심으로 구성했던 ‘내편중구 리플릿’을 한 단계 발전 시켜, 앞면에는 동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보를 담고 뒷면에는 중구 전체의 생애주기별 혜택을 확인 할 수 있게 했다.
우선 앞면에는 ‘우리 동에 대해 알아볼까요?’ 코너를 마련해 주민이 자신의 동네 인구 구성과 특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교통·복지·법률·세무 등 일상 가까이에서 도움을 주는 주요 서비스와 주요 생활 시설을 함께 정리해 실용성을 높였다.
리플릿 뒷면은 모든 세대가 참고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안내 페이지로 구성했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57개 핵심 사업을 생애 단계별로 재구성했다. 구는 “임신·영유아부터 청소년, 청년, 중장년, 어르신까지 시기별로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며 “올해는 1인 가구와 외국인·다문화 분야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생활 꿀팁 정보도 모았다. 생활안전보험·자전거보험·풍수해보험 등 구민 안전을 위한 정보와 대현산 배수지 모노레일 운영, 세금교실, 종교시설 유휴공간 개방 등 중구에서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을 담았다.
이번 지도는 동주민센터와 복지관 등 주민 이용시설에 비치되며, 중구 홈페이지와 블로그에도 게재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일상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놓치지 않고 중구에서의 생활이 더 든든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