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공원 선유교 뒤로 새해 첫 해가 떠오르고 있다. 성동훈 기자
병오년 새해 첫날인 1일 전국 주요 해돋이 명소들은 첫해를 맞으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도 ‘붉은 말의 해’를 마주하려는 염원을 꺾지 못했다. 오전 7시 50분께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공원 뒤로 붉은 태양이 하늘을 물들이자 시민들은 굵은 입김을 내뿜으며 일제히 환호했다.
병오년은 육십갑자의 43번째 해로, 천간 병(적색)과 지지 오(말)가 결합한 ‘붉은 말의 해’로 불의 기운이 강한 말띠 해를 뜻한다. 말은 십이지 동물 중 ‘실용’과 ‘수호’를 상징하는 존재로 여겨진다.
전국 새해 첫 해돋이 현장의 사진을 모았다.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인 1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 해맞이객 인파가 몰려있다. 연합뉴스
1일 오전 부산 해운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힘차게 떠오르는 병오년 새해 첫해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전 부산 해운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병오년 새해 첫해가 힘차게 떠오르자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해를 담고 있다. 연합뉴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종로구 인왕산 정상에서 시민들이 새해 첫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이한 1일 강원 춘천시 북산면 소양강에 첫해가 떠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전 부산 해운해수욕장에서 바다에서 새해 첫 해를 맞이한 바다수영동호인들이 출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공원 선유교 뒤로 새해 첫 해가 떠오르고 있다. 성동훈 기자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공원 선유교 뒤로 새해 첫 해가 떠오르고 있다. 성동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