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충북 진천경찰서는 헤어진 연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외국인 A씨(2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40분쯤 진천군 덕산읍에 있는 전 여자친구 집을 찾아가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3000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와 피해자는 모두 카자흐스탄 국적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2시간여만에 청주지역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