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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공군 광주기지 소속 항공기가 2일 오후에 비상착륙했다.

공군은 2일 "광주기지 소속 T-50 항공기가 이날 오후 비행 훈련 중 엔진 경고등이 켜져 오후 2시36분 무렵에 비상 착륙했다"고 밝혔다.

공군에 따르면, 이 항공기는 착륙 활주 중 활주로를 이탈해 전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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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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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공군 T-50 항공기 비상착륙하다 전복

입력 2026.01.02 15:21

수정 2026.01.0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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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연주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조종사 2명, 피해 없이 무사

T-50 고등훈련기.  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T-50 고등훈련기. 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공군 광주기지 소속 항공기가 2일 오후에 비상착륙했다. 해당 항공기는 전복됐지만 별도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군은 이날 “광주기지 소속 T-50 항공기가 이날 오후 비행 훈련 중 엔진 경고등이 켜져 오후 2시36분 무렵에 비상 착륙했다”고 밝혔다.

공군에 따르면 이 항공기는 착륙 활주 중 활주로를 이탈해 전복했다.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던 조종사 2명은 무사한 상태다.

공군은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박기완 공군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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