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마크.
대낮에 모르는 여성을 끌고 가려던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일 모르는 여성을 끌고 가려던 혐의(약취 미수)로 남성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2일쯤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에서 길을 가던 여성을 유인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직후 달아났다가 지난달 25일 군산에서 붙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구속해 송치했다”면서 “2차 피해 우려 등이 있어 자세한 수사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