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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외교부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이후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정한욱 주베네수엘라대사대리는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상황을 지속 점검하며 교민 보호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현지 상황 악화에 대비한 재외국민 보호 조치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했다.

외교부는 "계속해서 베네수엘라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국민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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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미 베네수엘라 공습에 공관과 합동 회의···주베네수대사대리 “상황 지속 관찰”

입력 2026.01.03 21:00

수정 2026.01.0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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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채영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외교부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이후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외교부는 “현지 상황과 우리 국민에 대한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김진아 2차관 주재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김 차관은 “현재까지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 70여 명의 피해 사례가 접수되지 않았지만, 향후 현지 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 있는 만큼, 계속해서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김 차관은 “대통령께서 지시하신 바와 같이 교민 보호를 철저히 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교민이 대피·철수해야 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관련 계획을 치밀하게 준비해 필요하면 신속히 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한욱 주베네수엘라대사대리는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상황을 지속 점검하며 교민 보호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현지 상황 악화에 대비한 재외국민 보호 조치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했다.

외교부는 “계속해서 베네수엘라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국민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3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이후  현지 상황과 우리 국민에 대한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김진아 2차관 주재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 외교부 제공

외교부는 3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이후 현지 상황과 우리 국민에 대한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김진아 2차관 주재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 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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