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모집 전단. 대구시 제공
대구농업기술센터는 다음 달 11일까지 올해 후계농업경영인 선발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예비 농업인이나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일정 기간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정예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다.
신청 대상은 만 18~49세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경력 10년 미만인 농업인이다. 대구시는 서류 및 별도의 평가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발자에게는 연이자 1.5%,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1가구당 최대 5억원의 정책자금을 빌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금은 농지 구입이나 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 영농 기반을 마련하는데 사용 가능하다.
희망자는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