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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 대통령 “서해 구조물, 옮기게 될 것…공동수역에 선 긋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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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중국과의 서해 구조물 문제와 관련해 "중국과의 공동관리수역을 선을 그어서 관할을 나누면 깔끔한데 양국이 그 중간을 공동으로 두고 있다"며 "우리 입장에서는 편리하게 중간을 긋자. 이 얘기를 실무 협의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중국과의 오랜 논란인 '서해 구조물 설치' 논란과 관련해 양국이 실무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간 중국이 한·중 양국의 배타적 경제수역이 겹치는 서해 잠정조치수역에 해상 구조물들을 설치하면서 양국 간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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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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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 대통령 “서해 구조물, 옮기게 될 것…공동수역에 선 긋기로”

입력 2026.01.07 14:09

수정 2026.01.0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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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7일 중국 상하이의 호텔에서 열린 청와대 출입기자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중국 상하이의 호텔에서 열린 청와대 출입기자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중국과의 서해 구조물 문제와 관련해 “중국과의 공동관리수역을 선을 그어서 관할을 나누면 깔끔한데 양국이 그 중간을 공동으로 두고 있다”며 “우리 입장에서는 편리하게 중간(선)을 긋자(고 했다). 이 얘기로 (중국 측과) 실무 협의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중국과의 오랜 논란인 ‘서해 구조물 설치’ 문제와 관련해 양국이 실무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간 중국이 한·중 양국의 배타적 경제수역(EEZ)이 겹치는 서해 잠정조치수역(PMZ)에 해상 구조물들을 설치하면서 양국 간 충돌이 일었다.

이 대통령은 중국 측이 서해에 설치한 구조물 일부를 철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도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중국이 설치한 구조물이) 주로 양식장 시설이라고 하고, 이것을 관리하는 시설이 있다고 한다”며 “중국 측에서 논란이 되니 이 관리 시설을 옮기기로 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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