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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6일 "근로 청년을 지원하는 '청년13통장' 참여자를 8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13통장은 참여자 100명 중 96명이 만기를 채웠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지난해 이 사업에 참여한 청년 629명 중 598명이 만기를 채워 2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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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저축하면 100만원 더···‘청년13통장’ 모집하는 지자체

입력 2026.01.07 14:11

수정 2026.01.0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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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현석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광주시, 지역 거주 19~39세 근로 청년 대상

8일부터 모집···총 200만원+이자 받아

광주시가 청년13통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광주시가 청년13통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광주시는 6일 “근로 청년을 지원하는 ‘청년13(일+삶)통장’ 참여자를 8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13통장은 19~39세 근로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10개월간 100만원을 저축하면, 광주시가 100만원을 지원해 총 20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금융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이고, 최소 3개월 이전부터 근로한 청년이 대상이며 모집 인원은 629명이다. 본인의 세전 월 소득이 92만556원~307만7086원에 해당해야 한다.

청년13통장은 참여자 100명 중 96명이 만기를 채웠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지난해 이 사업에 참여한 청년 629명 중 598명이 만기를 채워 200만원을 받았다.

참여 청년들은 재무 관리, 지출 습관 개선 등 금융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권윤숙 광주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경제 자립을 돕는 다양한 정책으로 ‘청년이 꿈을 이루는 기회도시 광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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