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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새해 벽두부터 코스피가 강세를 보이면서 투자·경제서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연초 코스피가 4500선을 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투자서도 주목받는 것으로 보인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연초 경제 공부를 하는 독자들의 움직임이 눈에 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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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벽두부터 불붙은 코스피…투자서 판매도 불티나

입력 2026.01.09 09:20

수정 2026.01.0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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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문규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일러스트 | NEWS IMAGE

일러스트 | NEWS IMAGE

새해 벽두부터 코스피가 강세를 보이면서 투자·경제서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소설 역시 연초부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교보문고가 9일 발표한 1월 첫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올해 소비 경향과 경제 향방을 예측한 <트렌드 코리아 2026>이 4위를 차지했다. 이광수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는 9위를 기록했다.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은 14위,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공부>가 15위에 올랐다. (28위)과 <이코노미스트 2026 세계대전망>(31위)도 상승세다.

연초 코스피가 4500선을 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투자서도 주목받는 것으로 보인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연초 경제 공부를 하는 독자들의 움직임이 눈에 띈다”고 말했다.

소설도 연초부터 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추천해 주목받은 스즈키 유이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2위를 차지했다. 김애란 <안녕이라 그랬어>(3위), 구병모 <절창>(5위), 한로로 <자몽살구클럽>(7위), 성해나 <혼모노>(8위), 양귀자 <모순>(10위)이 10위 안에 들었다.

새해 첫 주 1위인 아동만화 <흔한남매 21>은 3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교보문고 12월 4주차 베스트셀러 순위(12월 31일~1월 6일 판매 기준)
1. 흔한남매21(흔한남매·미래엔아이세움)
2.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스즈키 유이·리프)
3.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문학동네)
4. 트렌드 코리아 2026(김난도·미래의창)
5. 절창(구병모·문학동네)
6. 최소한의 삼국지(최태성·프런트페이지)
7. 자몽살구클럽(한로로·어센틱)
8. 혼모노(성해나·창비)
9.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이광수·21세기북스)
10. 모순(양귀자·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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