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안세영 선수. 진천 l 문재원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선수가 난적 천위페이에 기권승을 거두고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에 직행했다.
2026년 첫 대회인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1000 말레이시아오픈 대회에 참가 중인 안세영은 상대 전적 14승 14패로 팽팽한 천위페이와 준결승에서 맞붙을 예정이었지만, 천위페이가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바로 결승전에 진출하게 됐다.
지난 2년 연속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안세영은 대회 3연패까지 단 한 경기만 남겨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