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서울시, 송파 지역 수돗물 공급관 누수 복구에 총력···11일 오전 복구 목표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서울 송파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대형 수도관에서 누수가 발생해 서울시가 복구 작업 중이다.

아울러 시민 급수 불편 발생에 대비해 급수차 5대와 병물아리수 12만병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비상 지원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누수 복구 이후 일시적으로 혼탁수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면서 송파 지역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충분히 흘려보낸 뒤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서울시, 송파 지역 수돗물 공급관 누수 복구에 총력···11일 오전 복구 목표

입력 2026.01.11 08:05

  • 주영재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서울시청. 서울시 제공

서울시청. 서울시 제공

서울 송파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대형 수도관에서 누수가 발생해 서울시가 복구 작업 중이다.

10일 서울아리수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 120-12번지 인근 광암아리수정수센터의 구경 2200㎜ 크기 관로에서 누수가 발생했다. 해당 상수도관은 송파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한다.

시는 도로 결빙에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하고 교통소통 대책을 포함한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했다.

시는 이날 오후 8시부터 터파기 작업을 시작했고, 시민 급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복구 작업은 물 사용량이 적은 심야 시간대에 진행했다. 복구 완료 시점은 11일 오전 8시께로 예상된다.

시는 아파트 등 다량 급수처에 저수조 담수(물 채우기) 협조를 사전에 요청했다. 아울러 시민 급수 불편 발생에 대비해 급수차 5대와 병물아리수 12만병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비상 지원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누수 복구 이후 일시적으로 혼탁수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면서 송파 지역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충분히 흘려보낸 뒤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관련 내용은 해당 지역 시민들에게 문자 메시지로도 사전에 안내했다.

시는 누수 복구 과정 전반에 걸쳐 수질자동측정기 20개소를 활용해 송파구 전역의 수질 이상 유무를 실시간 원격 감시할 방침이다.

급수 불편 등 문의 사항은 다산콜재단(☎ 120) 또는 강동수도사업소(☎ 02-3146-5290~2)에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앞서 이날 오전 9시쯤 강동구 올림픽공원역 인근 둔촌사거리에서도 상수도 누수가 발생했다.

이는 상수도관의 노후와 차량 통행 진동으로 인해 약 30㎝ 규모의 균열이 생긴 영향으로 파악됐다. 아리수본부는 단수 없이 누수 복구를 진행 중이며, 작업은 이날 밤 중 완료될 예정이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