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대향로관 개관 기념 다음달 7일 개최
하루 3회 공연·관람객에 기념 뱃지 증정
공연 홍보물. 국립부여박물관 제공
국립부여박물관은 백제대향로관 개관을 기념해 다음달 7일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가족 맞춤형 특별 공연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백제대향로관은 지난해 12월23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공연 당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5시에는 가족 뮤지컬 <꼬마버스 타요: 소원을 들어주는 요술지팡이 대소동>이 총 3차례 무대에 오른다.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는 소원을 품은 타요와 친구들이 펼치는 유쾌한 모험을 통해 어린이들은 우정과 일상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익숙한 캐릭터와 신나는 노래, 춤이 어우러진 무대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공연 관람 전후 백제대향로관을 방문한 어린이 관객에게는 금동대향로 캐릭터 뱃지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국립부여박물관 백제대향로관 휴게 공간. 국립부여박물관 제공
모든 공연은 사전 예매를 통해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부여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국립부여박물관 관계자는 “백제대향로관의 역사적 가치와 사비마루 공연장의 생동감 있는 무대를 함께 경험하며 가족 모두가 의미 있는 겨울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