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2시 57분 인천시 계양구 박촌동 한 빌라에서 외벽 마감재가 떨어져 있다. 연합뉴스
지난 10일 강풍경보가 내려진 인천에서 떨어진 외벽에 주차된 차량이 파손되고 나무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잇달았다.
1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인천시에는 강풍 피해 신고 82건이 119에 접수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지난 10일 오후 2시 57분쯤 인천시 계양구 박촌동 한 빌라에서 외벽 마감재가 떨어져 건물 옆에 주차된 차량 2대가 파손됐다.
같은날 오후 12시 36분쯤에는 연수구 송도동에서 구조물이 탈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밖에 삼산동, 남동구 장수동, 서구 불로동, 남동구 논현동 등지에서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