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법적 분쟁 휘말린 후 0%대 ‘바닥 시청률’···‘최강야구’ 결국 폐지 수순밟나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JTBC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가 다음달 2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최강야구>가 시청률 부진에 시달렸던 사실을 감안하면 사실상 폐지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팀을 이뤄 독립리그 팀 등과 경기를 벌이는 등 실제 게임을 하는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법적 분쟁 휘말린 후 0%대 ‘바닥 시청률’···‘최강야구’ 결국 폐지 수순밟나

입력 2026.01.11 14:28

수정 2026.01.12 17:25

펼치기/접기
  • 이용욱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2025 시즌, 내달 23일 끝으로 종료

JTBC “재정비 후 지속 여부 논의”

야구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 JTBC 제공

야구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 JTBC 제공

JTBC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가 다음달 23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JTBC측은 재정비 기간을 거쳐 추후 새 시즌 제작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저조한 시청률 등을 감안할 때 사실상 폐지 수순을 밟고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11일 방송계에 따르면 <최강야구>는 다음달 23일 막을 내린다. 오는 2월 6일 개막하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앞두고 시즌을 끝내기로 한 것이다. JTBC는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국내 단독 중계권을 확보했다.

<최강야구>의 새 시즌 편성 여부는 아직 미정이다. JTBC 관계자는 “폐지 수순은 아니지만, 재정비 및 향후 지속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며 “‘정비에 들어갈 경우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니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지 못할 수 있다’는 정도의 얘기는 이미 선수들에게 공유된 상황”이라고 했다. <최강야구>가 시청률 부진에 시달렸던 사실을 감안하면 사실상 폐지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팀을 이뤄 독립리그 팀 등과 경기를 벌이는 등 실제 게임을 하는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2022년 6월 첫 방송 이후 인기를 끌었고, 2년 이상 방송을 이어왔다. 그러나 제작을 맡았던 외주제작사 스튜디오 C1이 JTBC와 갈등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스튜디오 C1은 김성근 감독과 이대호·정근우 등 기존 출연진을 데리고 <불꽃야구>를 선보였다.

JTBC는 이종범을 사령탑으로 선임하고 김태균·윤석민·나지완·이대형·권혁 등새로운 출연진을 섭외에 지난해 9월 새 시즌을 시작했으나, 시청률이 0%대에 머무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종범 감독의 아들인 메이저리그 이정후(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시타자로 나서기도 했으나,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최강야구>는 현재 ‘최강 컵대회’의 결승전인 ‘최강시리즈’를 앞두고 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