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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충남 당진의 한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에서 작업 중이던 직원 2명이 아르곤 가스를 흡입하는 사고가 났다.

11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3분쯤 당진시 송악읍의 한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에서 업체 소속 20대 직원 2명이 정비 작업을 하던 중 설비에 남아 있던 아르곤 가스를 들이마셨다.

이 사고로 A씨와 B씨가 의식장애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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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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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반도체 부품업체서 아르곤 가스 흡입 사고···작업자 2명 병원 이송

입력 2026.01.11 17:17

  • 강정의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설비 정비 중 잔류 가스 흡입 추정

119구급대. 경향신문DB

119구급대. 경향신문DB

충남 당진의 한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에서 작업 중이던 직원 2명이 아르곤 가스를 흡입하는 사고가 났다.

11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3분쯤 당진시 송악읍의 한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에서 업체 소속 20대 직원 2명이 정비 작업을 하던 중 설비에 남아 있던 아르곤 가스를 들이마셨다.

이 사고로 A씨(26)와 B씨(22)가 의식장애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충남소방본부 관계자는 “병원 이송 당시 두 명 모두 호흡은 있었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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