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올 서울·비수도권 정시 경쟁률 격차 줄었다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권 대학과 비수도권 대학의 경쟁률 격차가 최근 5년 내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권 대학 경쟁률이 비수도권 대학보다 0.40 높은 수치로, 2022학년도 대입 정시 이후 차이가 가장 좁혀졌다.

서울권과 비수도권 대학 정시 경쟁률 격차는 2022학년도 2.77에서 2023학년도 2.21, 2024학년도 2.10, 2025학년도 1.84로 매년 좁혀졌고, 올해는 0.40까지 줄어들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올 서울·비수도권 정시 경쟁률 격차 줄었다

입력 2026.01.11 20:57

수정 2026.01.11 21:00

펼치기/접기
  • 김원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2.77 → 0.4로 좁혀져 5년 만에 최저

대구·경북·충청, 지원자 늘며 약진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권 대학과 비수도권 대학의 경쟁률 격차가 최근 5년 내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종로학원이 11일 공개한 전국 190개 대학의 최근 5년간 정시 지원 현황을 보면, 서울권 대학의 올해 평균 경쟁률은 6.01대 1로 조사됐다. 비수도권 대학의 정시 경쟁률은 5.61대 1이었다.

서울권 대학 경쟁률이 비수도권 대학보다 0.40 높은 수치로, 2022학년도 대입 정시 이후 차이가 가장 좁혀졌다. 서울권과 비수도권 대학 정시 경쟁률 격차는 2022학년도 2.77에서 2023학년도 2.21, 2024학년도 2.10, 2025학년도 1.84로 매년 좁혀졌고, 올해는 0.40까지 줄어들었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권 15개 대학과 충청권 38개 대학의 경쟁률이 각각 6.43대 1, 6.3대 1로 서울권 평균 경쟁률보다 높았다. 대구·경북권과 충청권 대학이 서울권 대학의 경쟁률을 웃돈 것도 5년 만에 처음이다.

비수도권 대학과 인천·경기권 대학 간 정시 경쟁률 격차도 줄어들고 있다. 2022학년도에는 인천·경기권 대학의 정시 경쟁률이 6.03대 1, 비수도권 대학이 3.35대 1로 차이가 컸으나, 2026학년도에는 경인권 대학 6.77대 1, 비수도권 대학 5.61대 1로 좁혀졌다.

지원자 수도 비수도권은 전년 대비 증가하고 서울권에선 감소했다. 서울권 대학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1% 줄어든 19만2115명이었는데 비수도권 대학은 21만337명으로 7.5% 늘었다. 비수도권 대학 모집인원이 지난해보다 9125명 감소한 점을 감안하면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비수도권 대학 경쟁률 증가는 최근 취업 상황과 지역 공기업의 지역인재 채용 등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종로학원은 “비수도권 상당수 학생들이 정시에서 비슷한 성적으로 갈 수 있는 서울권 대학보단 거주지와 가까운 비수도권 대학을 선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향후 지역 대학 육성정책과 공공기관·공기업 지역인재 채용 등에 따라 지역 대학 인식이 재평가될 수 있다”고 밝혔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