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클래스 업! 교실을 깨워라’
특별한 배움이 이뤄지는 홀트학교에는 남다른 수업이 있다. 12일 방송되는 EBS 1TV <클래스 업! 교실을 깨워라-느려도 괜찮아 다채로움이 자라는 수업> 편에서는 기다림으로 학생을 지도하는 특수학교의 두 선생님을 소개한다. 학생들에게 친구처럼 다가가는 이화원 선생님과 전은지 선생님. 교과는 다르지만 두 선생님 수업의 공통점은 학생들의 가능성을 믿고 끝까지 기다려준다는 것이다.
25년 동안 홀트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이화원 선생님은 2008년 홀트학교의 첫 스포츠팀인 농구단 창단을 시작으로 플로어하키, 통합축구 등 아이들과 다양한 스포츠에 도전해왔다. 개교 50주년을 맞아 다른 학교와 씨름대회를 벌인다.
전은지 선생님은 홀트학교 선배에게 전수받은 ‘박에스더 숫자 지휘법’으로 악기 연주를 지도한다. ‘고양 학생 1000인 음악회’가 열리는 날, 특수학교 중 유일하게 참가하는 ‘예그리나’ 팀이 어떤 하모니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예술과 체육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잠재력을 키우는 홀트학교의 특별한 교실을 들여다본다. 오후 6시3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