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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망언·침략역사 부정’ 다카이치 총리 규탄한다”…시민단체, 한·일 정상회담 앞두고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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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오는 13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일본 총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재명 정부 들어 다섯번째 한·일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2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등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향해 "취임 이후 일제 식민지배의 불법성과 가해 책임을 전면 부정해 왔다"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강제동원 등 전쟁범죄에 대해 '강제성은 없었다'는 입장을 반복한 것은 역사에 대한 도전이자 인권과 국제 질서에 대한 정면 공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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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망언·침략역사 부정’ 다카이치 총리 규탄한다”…시민단체, 한·일 정상회담 앞두고 기자회견

입력 2026.01.12 16:26

  • 정효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한일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2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등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청와대 앞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역사관에 관해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정효진 기자

한일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2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등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청와대 앞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역사관에 관해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정효진 기자

“‘독도 망언·침략역사 부정’ 다카이치 총리 규탄한다”…시민단체, 한·일 정상회담 앞두고 기자회견  [현장 화보]

오는 13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일본 총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재명 정부 들어 다섯번째 한·일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2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등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향해 “취임 이후 일제 식민지배의 불법성과 가해 책임을 전면 부정해 왔다”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강제동원 등 전쟁범죄에 대해 ‘강제성은 없었다’는 입장을 반복한 것은 역사에 대한 도전이자 인권과 국제 질서에 대한 정면 공격”이라고 했다.

“‘독도 망언·침략역사 부정’ 다카이치 총리 규탄한다”…시민단체, 한·일 정상회담 앞두고 기자회견  [현장 화보]
“‘독도 망언·침략역사 부정’ 다카이치 총리 규탄한다”…시민단체, 한·일 정상회담 앞두고 기자회견  [현장 화보]
“‘독도 망언·침략역사 부정’ 다카이치 총리 규탄한다”…시민단체, 한·일 정상회담 앞두고 기자회견  [현장 화보]
“‘독도 망언·침략역사 부정’ 다카이치 총리 규탄한다”…시민단체, 한·일 정상회담 앞두고 기자회견  [현장 화보]

이들은 또한 “다카이치 총리가 ‘독도는 역사적·국제법적으로 일본의 영토’라는 허위 주장을 되풀이하는 것에 대해서도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이번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정부가 일본의 역사 왜곡을 용인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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