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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 국힘에 공조 제안할 것…조국 불참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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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3일 대장동 범죄수익환수와 관련해 국민의힘에 공조를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의 회동을 앞두고 KBS 라디오에서 "오늘 대장동 범죄수익환수도 제안하려고 한다"며 " 할 수 있는 게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현재 김만배는 신변이 확보되는 상황이고 남욱은 대한민국에서 경제활동을 해야 하는데 제약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인 만큼 국제적 사법 공조도 가능할 것"이라며 "이를 간과하지 말고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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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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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 국힘에 공조 제안할 것…조국 불참 안타까워”

입력 2026.01.13 08:11

수정 2026.01.1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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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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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3일 kbs 라디오에 출연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의 회동에 대해 말하고 있다. 유튜브 갈무리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3일 kbs 라디오에 출연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의 회동에 대해 말하고 있다. 유튜브 갈무리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3일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와 관련해 국민의힘에 공조를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의 회동을 앞두고 KBS 라디오에 출연해 “오늘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도 (공조를) 제안하려고 한다”며 “(국민의힘과) 할 수 있는 게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현재 김만배는 신변이 확보되는 상황이고 남욱은 대한민국에서 경제활동을 해야 하는데 제약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인 만큼 국제적 사법 공조도 가능할 것”이라며 “이를 간과하지 말고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5000억대 범죄수익 환수를 (정부가)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하는 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일개 지자체장인 성남시장이 이런 절차를 진행하는 게 아니라 정부가 도맡아서 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게 의아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오늘 회동에서) 강경 투쟁으로 가면 어떤 방법론으로 갈지 논의할 것”이라며 “단식을 하는 상황까지 가지 않기를 바라지만 민주당의 고압적인 자세를 볼 때 (단식도) 배제할 수 없어서 포괄적으로 논의할 것”이라 말했다.

앞서 이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장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통일교 특검법과 관련해 야당 대표 간의 연석 회담을 제안했다. 장 대표가 이러한 제안을 수락하면서 이날 장 대표와 이 대표는 회동에 나선다. 조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거절 의사를 밝혔다.

이 대표는 조 대표의 거절에 대해 “이 문제(통일교 특검법)는 야당이라면 무조건 동의해야 할 사안”이라며 “(조 대표가) 주체적 판단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은 거 같아서 안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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