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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민주당 윤리심판원 제명 의결에 “즉시 재심 청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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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13일 자신의 비위 의혹에 대한 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처분 의결에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윤리심판원은 전날 밤 "징계 시효 완성 여부와 사안 중대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명 처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김 전 원내대표는 쿠팡 측과의 고가 식사로 논란을 일으킨 것에 이어 공천 헌금 뇌물 수수·차남 숭실대 편입 개입·배우자 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의혹 등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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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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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민주당 윤리심판원 제명 의결에 “즉시 재심 청구할 것”

입력 2026.01.13 09:07

수정 2026.01.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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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예슬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윤리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윤리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13일 자신의 비위 의혹에 대한 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처분 의결에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즉시 재심을 청구하겠다”며 “의혹이 사실이 될 수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한 달만 기다려 달라는 요청이 그렇게 어려웠나”라며 “이토록 잔인한 이유가 뭔가”라고 했다.

윤리심판원은 전날 밤 “징계 시효 완성 여부와 사안 중대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한) 제명 처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김 전 원내대표는 쿠팡 측과의 고가 식사로 논란이 제기된 것에 이어 공천헌금 수수·차남 숭실대 편입 개입·배우자 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의혹 등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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