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겨울 고드름 안전사고 주의보··· “1월 출동 최다”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최근 3년간 고드름으로 인한 겨울철 안전사고가 일월달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이런 내용 등이 담긴 2023부터 2025년까지 발생한 고드름 안전조치 출동 통계를 14일 발표했다.

본부에 따르면 3년간 겨울철 고드름 관련 안전조치 출동 건수는 총 1259건으로 집계됐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겨울 고드름 안전사고 주의보··· “1월 출동 최다”

입력 2026.01.14 11:21

  • 김은성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서울시 제공.

서울시 제공.

최근 3년간 고드름으로 인한 겨울철 안전사고가 일월달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이런 내용 등이 담긴 2023부터 2025년까지 발생한 고드름 안전조치 출동 통계를 14일 발표했다.

본부에 따르면 3년간 겨울철(12월~2월) 고드름 관련 안전조치 출동 건수는 총 1259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3년 527건, 2024년 261건, 2025년 471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월별 통계에서는 1월이 627건으로 전체 출동의 약 50%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이어 2월 339건, 12월 293건으로 집계됐다.

고드름은 기온이 영상과 영하를 오르내리는 시기에 지붕 끝이나 옥외 배관 등에서 주로 발생해 낙하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 우려가 크다. 이번 겨울철에도 고드름 제거 49건을 포함해 총 105건의 한파 관련 안전조치가 시행됐다.

본부는 “당분간 추위가 반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에게 건물 외벽에 고드름 발생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높은 곳에 생긴 대형 고드름은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11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 외 본부는 이번 겨울철 한파를 대비한 안전대책으로 한파·폭설 등 119신고 폭주 대비 ‘119신고 인공지능 시스템’·‘미수신자 콜백전단팀’ 운영, 한랭 질환자 발생 대비 구급차 운영, 기상특보 단계별 비상상황실 운영 등의 비상 대응 체계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홍영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추위가 반복되는 겨울철 집과 건물 주변을 꼼꼼히 살피는 작은 관심이 큰 사고를 막는 첫걸음”이라며 “서울 소방도 안전한 일상을 위해 24시간 긴급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빈틈없는 안전조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