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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만일 우리 내부가 분열하고 반목한다면 외풍에 맞서 국익을 지킬 수 없고 애써 거둔 외교 성과조차도 물거품이 될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지금은 국내 정치의 역할도 더없이 막중하다"면서 "정부와 국회, 여야 모두는 주권자를 대리해서 국정을 책임지는 공동의 책임 주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작은 차이를 넘어 국익 우선의 책임정치 정신을 발휘해 국민의 삶과 나라의 내일을 위한 길에 힘을 모아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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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내부 분열하면 외풍에 외교 물거품…여야 힘 모아주길”

입력 2026.01.15 14:38

수정 2026.01.1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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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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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자리로 향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자리로 향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만일 우리 내부가 분열하고 반목한다면 외풍에 맞서 국익을 지킬 수 없고 애써 거둔 외교 성과조차도 물거품이 될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제질서의 불확실성이 증폭될수록 갈등 속에서 균형점을 찾고 호혜적인 접점을 늘려가는 지혜로운 실용외교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비롯한 1박2일의 일본 방문 일정을 마치고 전날 밤 귀국했다. 지난 4~7일에는 중국을 국빈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지금은 국내 정치의 역할도 더없이 막중하다”면서 “정부와 국회, 여야 모두는 주권자를 대리해서 국정을 책임지는 공동의 책임 주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작은 차이를 넘어 국익 우선의 책임정치 정신을 발휘해 국민의 삶과 나라의 내일을 위한 길에 힘을 모아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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