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스타벅스에 가면 미국 시트콤 ‘프렌즈’의 주인공이 된다”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스타벅스가 미국의 인기 시트콤 '프렌즈'와 협업해 선보인 음료가 100만잔 이상 팔리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15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지난 1일 프렌즈 시트콤 속 주인공들이 마시던 카푸치노를 연상시키는 '프렌즈 시나몬 돌체폼 카푸치노'와 '프렌즈 얼 그레이 베리 티 라떼' 2종을 출시한 결과 2주 만에 누적 판매 100만잔을 돌파했다.

'프렌즈' 푸드도 호응을 얻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스타벅스에 가면 미국 시트콤 ‘프렌즈’의 주인공이 된다”

입력 2026.01.15 15:06

수정 2026.01.15 16:05

펼치기/접기
  • 정유미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스타벅스

스타벅스

스타벅스가 미국의 인기 시트콤 ‘프렌즈(FRIENDS)’와 협업해 선보인 음료가 100만잔 이상 팔리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15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지난 1일 프렌즈 시트콤 속 주인공들이 마시던 카푸치노를 연상시키는 ‘프렌즈 시나몬 돌체폼 카푸치노’와 ‘프렌즈 얼 그레이 베리 티 라떼’ 2종을 출시한 결과 2주 만에 누적 판매 100만잔을 돌파했다.

‘프렌즈’ 푸드도 호응을 얻고 있다. ‘엎어진 치즈 케이크’는 프렌즈 드라마 속 인물이 바닥에 떨어진 치즈케이크를 먹는 명장면에서 착안해 엎어진 듯한 장면을 재현했다. ‘프렌즈 라구 미트볼 샌드위치’는 프렌즈 속 주인공인 조이가 가장 좋아하는 샌드위치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다. 미트볼, 진한 라구 토마토 소스, 치즈가 풍성하게 들어가 브런치나 식사 대용으로도 좋다. 협업 푸드 2종은 출시 후 2주 동안 누적 30만개가 팔렸고 새해 푸드 구매 고객의 절반가량이 프렌즈 푸드를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프렌즈 시트콤 공간을 팝업스토어로 재현한 장충라운지R점은 ‘힙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미국 뉴욕 센트럴 파크 카페의 소파를 옮겨놓은 듯한 이 매장은 오픈 첫날인 지난달 24일 문을 열기 전부터 대기 줄이 늘어서는 등 ‘오픈런’이 벌어지기도 했다. 덕분에 이 매장의 매출은 팝업 직전에 비해 30% 이상 늘었고 프렌즈 음료 역시 타 매장보다 30% 이상 많이 팔렸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단순히 캐릭터를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기 드라마의 스토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팝업공간까지 마련했다”면서 “레트로 문화와 글로벌 인기 콘텐츠를 결합한 전략이 모든 연령대에서 폭넓은 호응을 얻으며 매출과 화제성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