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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울산에서 새해 첫 타운홀미팅을 연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2026년 새해 첫 타운홀미팅을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 울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60년간 울산은 자동차, 석유화학, 조선을 비롯한 우리 제조업을 이끌며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중심에 서 있었다"며 "이제 산업 수도를 넘어, 제조 AI와 그린산업을 선도하는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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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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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울산서 새해 첫 타운홀미팅···“동남권 제조업 벨트의 맏형”

입력 2026.01.16 09:15

  • 민서영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5일 충남 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충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토론을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5일 충남 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충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토론을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울산에서 새해 첫 타운홀미팅을 연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2026년 새해 첫 타운홀미팅을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 울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60년간 울산은 자동차, 석유화학, 조선을 비롯한 우리 제조업을 이끌며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중심에 서 있었다”며 “이제 산업 수도를 넘어, 제조 AI와 그린산업을 선도하는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올해를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울산은 그 변화의 선두에서, 동남권 제조업 벨트의 맏형으로서 대한민국 산업의 대전환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이번 타운홀미팅에 함께하시어 귀한 의견을 나눠달라”며 “시민의 위대한 집단지성으로 울산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그려 나가고자 한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의 타운홀미팅은 취임 후 이번이 8번째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 1일 신년사에서도 “타운홀미팅부터 국무회의와 업무보고의 생중계까지,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일상으로 만들고 국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혁신을 앞으로도 결코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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