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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야적장서 전직 군의원 나뭇더미에 치여 숨져

입력 2026.01.18 09:23

경찰 마크,

경찰 마크,

전직 장흥군의회 의원이 야적장에서 화물차에 실린 나무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

18일 전남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2시34분쯤 전남 장흥군 유치면 한 야적장에서 장흥군의회 의원 출신 A씨가 나뭇더미에 치인 채 발견돼 숨졌다.

A씨는 1t 화물차에 나무를 싣고 하역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무를 옮기러 간 A씨가 돌아오지 않자 동료 작업자가 현장을 확인한 뒤 신고했다.

경찰은 트럭에 실려 있던 나무가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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