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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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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서울 서초구가 반려동물 출입 음식점 운영을 원하는 영업주를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사전검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영업 현장의 혼선을 줄여 영업주가 안정적으로 반려동물 출입 음식점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서비스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선제적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건강한 외식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시설 점검과 영업주 교육 등 행정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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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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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 지원

입력 2026.01.18 21:02

수정 2026.01.1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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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성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시설 기준·위생업 부합 사전 검토

서울 서초구가 반려동물 출입 음식점 운영을 원하는 영업주를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사전검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반려동물(개·고양이 한정)을 데려왔을 때 영업주가 이를 허가할 수 있도록 음식점의 영업 형태와 시설 기준, 위생 관리 등이 ‘식품위생법’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사전에 검토해 주는 제도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부터 음식점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영업을 할 수 있게 된 점을 고려한 조치다. 영업주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영업장 출입문 표시와 조리공간 분리, 위생·안전 관리, 동물 이동 통제 등 관련 시설을 완비한 후 구청에 사전검토를 신청하면 운영 여부와 보완 사항 등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

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서초구보건소 식품위생 게시판에 게시된 음식점 운영 기준과 유의사항, 사전검토 서비스 안내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영업 현장의 혼선을 줄여 영업주가 안정적으로 반려동물 출입 음식점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서비스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선제적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건강한 외식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시설 점검과 영업주 교육 등 행정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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