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쿵푸허슬’의 최종 보스, 화운사신 역 홍콩 배우 양소룡 별세…향년 77세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영화 <쿵푸허슬>에서 화운사신 역을 연기한 홍콩 배우 양소룡이 별세했다.

한동안 활동이 뜸했던 그는, 2004년 주성치의 <쿵푸허슬>로 영화계에 복귀해 다시금 큰 인기를 끌었다.

<쿵푸허슬>에서 양소룡은 악역 '화운사신' 역을 맡아 뛰어난 무술 실력과 강렬하면서도 독특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쿵푸허슬’의 최종 보스, 화운사신 역 홍콩 배우 양소룡 별세…향년 77세

입력 2026.01.19 10:47

수정 2026.01.19 11:28

펼치기/접기
  • 서현희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배우 양소룡. 양소룡 웨이보 캡처

배우 양소룡. 양소룡 웨이보 캡처

저우싱츠(주성치) 감독의 영화 <쿵푸허슬>에서 화운사신(두꺼비 야수) 역을 연기한 홍콩 배우 렁시우롱(양소룡)이 별세했다. 향년 77세.

18일(현지시간) 홍콩 현지 매체에 따르면 렁시우롱은 지난 14일 세상을 떠났다. 유가족이 현재 장례절차를 진행 중이며 장례식은 오는 26일 중국 선전 룽강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1948년 홍콩에서 태어난 렁시우롱은 젊은 시절 영춘권과 가라데를 수련한 뒤 스턴트맨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드라마 <대협 곽원갑>의 진진 역으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브루스 리(이소룡), 청룽(성룡), 티룽(적룡)과 함께 홍콩 연예계의 4소룡’(Four Little Dragons)으로 불렸다.

한동안 활동이 뜸했던 그는, 2004년 <쿵푸허슬>로 영화계에 복귀해 다시금 큰 인기를 끌었다. <쿵푸허슬>에서 렁시우롱은 악역 ‘화운사신’ 역을 맡아 뛰어난 무술 실력과 강렬하면서도 독특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청룽은 자신의 SNS(웨이보)에 “그의 별세 소식을 믿을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을 만큼 충격을 받았다”며 “내 기억 속 렁시우롱은 여러 전통 무술에 능한 쿵푸 스승이었다. 뛰어난 액션 전문가였고 관객과 업계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인물이었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