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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서울 관악구가 '2026년 관악S밸리 창업공간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또 관악구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함께 제공하는 기업 맞춤형 진단 및 컨설팅, 데모데이 및 투자유치연계,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등 성장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받게 된다.

관악구는 'CES2026'에서 관악S백리 기업들이 거둔 성과를 발판 삼아 신규 입주기업들에게도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쌓을 기회를 집중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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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부터 판로개척까지 한 번에···‘관악S밸리’ 신규입주기업 모집

입력 2026.01.19 15:05

  • 류인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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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관악구청장(가운데)이 지난해 개최한 관악S밸리 창업페스티벌 참여 입주기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악구 제공

박준희 관악구청장(가운데)이 지난해 개최한 관악S밸리 창업페스티벌 참여 입주기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가 ‘2026년 관악S밸리 창업공간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하는 통합 모집으로, 공간 지원을 넘어 입주기업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다.

구는 각 기업의 성장단계와 수요에 맞춰 독립공간을 제공하는 ‘상주형’, 사업자 등록 및 공용 공간을 지원하는 ‘비상주형’, 단기 프로젝트를 위한 ‘단기 입주형’ 등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선발된 기업은 저렴한 임대료만 내면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또 관악구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함께 제공하는 기업 맞춤형 진단 및 컨설팅, 데모데이 및 투자유치(IR)연계,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등 성장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받게 된다.

관악구는 ‘CES2026’에서 관악S백리 기업들이 거둔 성과를 발판 삼아 신규 입주기업들에게도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쌓을 기회를 집중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2일까지다. 1·2차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오는 2월 12일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3월 1일부터 입주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S밸리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벤처 창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면서 “혁신적인 꿈을 가진 창업가들이 이곳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관악구가 최고의 성장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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