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유승민, 장동혁 단식장 찾아 “하나 돼서 보수 재건의 길 찾아야”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유승민 전 의원은 20일 엿새째 단식 농성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찾아 "당이 위기에 있을 때 전부 다 하나가 돼서 보수 재건의 길을, 해결책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지금 우리 당이 가장 절실하게 해야 할 일은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아 보수를 재건하는 일"이라며 "일부 문제에 있어 서로 생각이 다르더라도 우리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보수로 어떻게 거듭날 수 있는지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아야 될 때"라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그런 점에선 우리 당의 누구도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회복해야 이 정권의 실정, 폭주를 막아내고 국민들에 희망을 드릴 대안으로 설 수 있다"고 말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유승민, 장동혁 단식장 찾아 “하나 돼서 보수 재건의 길 찾아야”

입력 2026.01.20 11:06

수정 2026.01.20 11:21

펼치기/접기
더불어민주당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엿새째 단식 농성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국회 로텐더홀 단식 농성장을 찾은 유승민 전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엿새째 단식 농성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국회 로텐더홀 단식 농성장을 찾은 유승민 전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유승민 전 의원은 20일 엿새째 단식 농성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찾아 “당이 위기에 있을 때 전부 다 하나가 돼서 보수 재건의 길을, 해결책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농성 중인 장 대표를 만나 손을 맞잡고 대화를 나눈 뒤 취재진에게 이같이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지금 우리 당이 가장 절실하게 해야 할 일은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아 보수를 재건하는 일”이라며 “일부 문제에 있어 서로 생각이 다르더라도 우리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보수로 어떻게 거듭날 수 있는지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아야 될 때”라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그런 점에선 우리 당의 누구도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회복해야 이 정권의 실정, 폭주를 막아내고 국민들에 희망을 드릴 대안으로 설 수 있다”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장 대표를 찾은 이유에 대해 “장 대표가 많이 힘들어한다는 얘기를 듣고 걱정돼서 왔다”며 “빨리 단식을 끝낼 수 있게 됐으면 좋겠고 건강을 해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당 대표께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잘 점검하고 병원에 가는 것에 대해 고집부리지 마라고 말씀드렸다”며 “건강을 해치지 않고 다시 당의 중심으로 역할을 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최근 당 내홍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지켜보고 있다”며 “서로 생각이 다르고 일부 문제에 있어 (생각이) 다를 수 있다. 그동안 방식이나 표현이 달랐다고 하더라도 그보다 훨씬 중요한 문제가 우리 당이 어떻게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을 수 있느냐”라고 말했다. 그는 “대의명분을 위해서는 서로 생각이 달라도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해결을 찾고 보수를 재건하는 길에 당내 의원들이 전부 고민하고 중지를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경기지사 출마설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오늘 말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