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국가인권위, 김용원 후임자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등 4명 추천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국가인권위원회가 임기 종료를 앞둔 김용원 상임위원의 후임자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등 4명을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권위원 후보추천위원회가 임 소장과 김원규 변호사·오영근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이성훈 성공회대 시민평화대학원 겸임교수 등 4명을 지명권자인 대통령에게 추천했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오랫동안 한국사회 전반적인 인권과 군인권 증진을 위해 활동해왔다"며 "뛰어난 인권감수성으로 인권위 내부 및 시민사회 소통에 역량을 발휘한 것이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국가인권위, 김용원 후임자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등 4명 추천

입력 2026.01.20 17:09

  • 김태욱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의 건물 모습. 한수빈 기자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의 건물 모습. 한수빈 기자

국가인권위원회가 임기 종료를 앞둔 김용원 상임위원의 후임자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등 4명을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권위원 후보추천위원회(후보추천위)가 임 소장과 김원규 변호사(경기도 이민사회국장)·오영근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이성훈 성공회대 시민평화대학원 겸임교수 등 4명을 지명권자인 대통령에게 추천했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임 후보자는)오랫동안 한국사회 전반적인 인권과 군인권 증진을 위해 활동해왔다”며 “뛰어난 인권감수성으로 인권위 내부 및 시민사회 소통에 역량을 발휘한 것이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김 후보자에 대해선 “전문성과 소통능력을 갖추었을 뿐 아니라 조직 안정화에 최적인 후보로 판단된다”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 김 후보자는 경찰청 인권위원·서울시 시민인권침해구제위 위원 등을 역임했다.

인권위는 오 후보자를 두고는 “피해자학회 창립을 주도하는 등 인권분야에 관심을 가져온 형사법학자”라며 “국가인권위의 위상을 바로 세우는 데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에 대해선 “국제인권기준을 국내에 접목하며 인권증진을 위한 가교역할을 폭넓게 수행해왔다”며 “인권위 독립성·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효적 방안을 고민해 온 전문가”라고 밝혔다.

후보추천위는 대통령비서실 주관으로 대통령 지명 3명·인권위 추천 3명·대한변호사협회 추천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장은 황필규 공인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가 맡았다. 후보추천위는 지난해 12월30일 첫 회의를 열고 후보자 심사기준과 공모 방안을 결정했다. 이어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후보자를 공개 모집했다. 후보추천위는 모집기간 중 추천(자천)된 사람에 대해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임 소장등 4명을 최종 후보로 추렸다.

인권위 상임위원의 지명권은 대통령에게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추천된 후보자 중 최총 1명을 상임위원으로 임명하게 된다. 최종 임명된 상임위원은 다음 달 5일 임기가 끝나는 김용원 상임위원의 후임자로 3년 임기의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