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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서울 관악구는 지난 20일 미성동 주민의 숙원사업인 복합청사 개청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미성동 주민센터 청사는 준공 후 30년이 지나 노후화됐고 공간이 협소해 민원 처리와 각종 주민 프로그램 운영에 불편을 겪었다.

이에 구는 2023년 8월 약 181억원을 투입해 신청사 건립에 나섰고, 약 2년 간의 공사 끝에 지난해 11월 미성동 복합청사를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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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미성동 복합청사 문열어···“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대”

입력 2026.01.21 10:50

수정 2026.01.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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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영재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서울 관악구 미성동 복합청사 전경.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 미성동 복합청사 전경.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는 지난 20일 미성동 주민의 숙원사업인 복합청사 개청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미성동 주민센터 청사는 준공 후 30년이 지나 노후화됐고 공간이 협소해 민원 처리와 각종 주민 프로그램 운영에 불편을 겪었다.

이에 구는 2023년 8월 약 181억원을 투입해 신청사 건립에 나섰고, 약 2년 간의 공사 끝에 지난해 11월 미성동 복합청사를 완공했다.

미성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 면적 2138.51㎡ 규모이다. 민원실, 상담실, 작은 도서관, 주민자치회 사무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기능을 한 곳에 갖췄다.

특히 환경공무관의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새로 갖췄다. 이번 환경공무관 휴게실은 구에서 낙성대동, 남현동, 신사동 주민센터에 이어 동 주민센터에 입주한 4번째 휴게실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새해 시작과 함께 문을 연 미성동 새 복합청사는 미성동 주민의 행복을 향하는 여정의 새 출발선이 될 것”이라며 “미성동 복합청사가 지역 공동체 활동의 구심점이자, 문화와 배움이 살아 숨 쉬는 마을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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