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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 90% “원전 필요”···신규 건설엔 10명 중 7명이 “추진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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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상 신규 원전 계획에 대한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11차 전기본에 반영된 신규 원전 계획의 추진 여부의 경우, '추진되어야 한다'는 답변이 69.6%, '중단되어야 한다'가 22.5%로 답했다.

기후부는 2차례에 걸친 정책토론회 결과와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하여 신규원전 추진방안 등에 대해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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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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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 90% “원전 필요”···신규 건설엔 10명 중 7명이 “추진돼야”

입력 2026.01.21 14:00

수정 2026.01.2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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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학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기후부, 원전 여론조사 결과 발표

새울 원전 1·2호기 전경.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새울 원전 1·2호기 전경.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상 신규 원전 계획에 대한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향후 확대가 필요한 발전원은 재생에너지 48.9%, 원자력 38.0%, 액화천연가스(LNG) 5.6% 순으로 나타났다.

원자력 발전 필요성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는 의견이 89.5%,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이 7.1%로 나타났다.

원자력 발전 안전성에 대해서는 ‘안전하다’는 의견이 60.1%, ‘위험하다’는 의견이 34.2%였다.

11차 전기본에 반영된 신규 원전 계획의 추진 여부의 경우, ‘추진되어야 한다’는 답변이 69.6%, ‘중단되어야 한다’가 22.5%로 답했다.

기후부는 2차례에 걸친 정책토론회 결과와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하여 신규원전 추진방안 등에 대해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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