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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22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조국혁신당과 합당 제안을 두고 "사전에 당대표한테 연락받았다"고 밝혔다.

홍 정무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하며 "양당 통합이나 정치적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의 평소 지론이었다"고 말했다.

홍 수석은 "양당 간 논의가 진행되는 것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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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청와대 “정청래 대표 사전 연락 받아···당 통합은 이 대통령 지론”

입력 2026.01.22 14:24

수정 2026.01.2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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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환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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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조국혁신당 통합 제안 관련

홍익표 정무수석 “논의 지켜볼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홍익표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이 21일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홍익표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이 21일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22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조국혁신당과 합당 제안을 두고 “사전에 당대표한테 연락받았다”고 밝혔다.

홍 정무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하며 “양당 통합이나 정치적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의 평소 지론이었다”고 말했다.

홍 수석은 “양당 간 (합당) 논의가 진행되는 것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지난 20일부터 정무수석 임기를 시작한 홍 수석은 전날 취임 인사차 국회를 찾아 정 대표를 예방한 바 있다.

홍 수석은 “어제 (예방) 자리에서 논의되지는 않았다”고 했다. 그는 정 대표로부터 합당 제안 관련 연락을 받은 시점에 대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정 대표가 논의를) 한 이후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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