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제주 관광상품은 ‘탐나오’서…공공 온라인 마켓 벌써 10살 확대 추진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제주 관광상품은 ‘탐나오’서…공공 온라인 마켓 벌써 10살 확대 추진

입력 2026.01.22 15:48

지난해 판매액 106억원 기록

2016년 출범 이후 최고 실적

올해 공연, 골프 상품 신규 도

제주여행 공공 플랫폼 탐나오.

제주여행 공공 플랫폼 탐나오.

제주의 관광 온라인 마켓 ‘탐나오’가 지난해 판매액 106억원을 기록하며 2016년 출범 이후 최고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탐나오를 통한 관광상품 판매는 9만1087건, 106억4800여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6만6846건, 77억7200여만원보다 각가 36%, 37% 늘어난 수치다.

상품별로는 렌터카가 전체 판매 건수의 41.6%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관광지 레저 상품(20.6%)이 뒤를 이었다.

탐나오는 제주도가 지원하고 관광협회가 운영하는 제주여행 공공 플랫폼이다. 항공부터 숙박, 렌터카, 관광지, 레저, 특산·기념품, 체험, 맛집 과련 2180곳에 이르는 제주지역 관광사업체가 입점해 있어 제주 여행과 관련된 대부분의 것을 구매하고 예약할 수 있다

2016년 첫선을 보인 이후 현재까지 35만7000명의 누적 회원을 확보하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 공공 온라인 마켓인 만큼 낮은 수수료, 제주도 차원의 홍보 마케팅 지원은 탐나오만의 큰 장점으로 꼽힌다.

도는 올해 탐나오 출범 10주년을 맞아 판매 카테고리를 확대한다.

최근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9개(항공, 선박, 숙소, 렌터카, 관광지·레저, 특산·기념품, 체험, 맛집, 여행사 상품) 카테고리에 ‘공연’과 ‘골프’ 상품을 신규 추가한다. 오는 7월에는 ‘농·특산품관’을 신설해 1차 산업과 관광의 연계를 강화한다.

정부 지원을 받은 관광객이 탐나오를 통해 제주 여행을 예약하도록 숙박 할인쿠폰 지원 사업과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을 탐나오와 연계한다.

라이브커머스 운영, 온라인 콘텐츠 제작 등 맞춤형 마케팅과 신규 입점 지원도 병행 추진한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지난해 성과를 통해 공공 플랫폼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상품 확대와 정부 사업 연계로 도내 영세 관광업체들의 온라인 판로 확보를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