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가자 재건 평화위 푸틴도 회원 된다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당초 전후 가자지구 재건을 위해 구상한 '평화위원회'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푸틴 대통령을 평화위에 초청한 이유에 관해 "우리는 국민이 권력을 가진 모든 국가의 참여를 원한다. 그래야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의 평화위 참여가 논란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논란이 있는 사람도 몇몇 있지만, 이들은 막대한 영향력이 있으며 일을 해내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가자 재건 평화위 푸틴도 회원 된다

입력 2026.01.22 20:53

수정 2026.01.22 22:02

펼치기/접기
  • 배시은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트럼프 “막강한 영향력”

푸틴 “초대 검토 중” 부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안보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안보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당초 전후 가자지구 재건을 위해 구상한 ‘평화위원회’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사진)이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쟁 중인 러시아가 평화위에 가입하는 것에 대해 비판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2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푸틴 대통령이 평화위에 합류해달라는 자신의 초대를 수락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국민이 권력을 가진 모든 국가의 참여를 원한다. 그래야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의 평화위 참여가 논란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이들은 막대한 영향력이 있으며 일을 해내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다만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국가안보회의에서 외교부가 아직 초청 건을 검토하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부인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미국 정부가 동결한 러시아 자산으로 10억달러(약 1조4700억원)를 내고 위원회의 종신 이사국 지위를 획득할 의향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까지 평화위 참여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곳은 주로 친미 성향이며 권위주의 정치 체제를 가진 것으로 분류되는 나라들이다. 중동에서는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연합, 이집트와 가자지구 전쟁 당사국인 이스라엘이 가입 의사를 밝혔다. 유럽연합 회원국 중에서는 극우 지도자로 불리는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가 유일하게 평화위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