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이정후, LA 국제공항서 한때 ‘구금’…일부 입국서류 누락, 펠로시 의원 등 도움으로 1시간 만에 풀려나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외야수 이정후가 21일 미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한때 구금됐다가 풀려났다고 미 언론이 이날 보도했다.

이후 샌프란시스코 구단, 샌프란시스코가 지역구인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의원 등의 노력에 힘입어 이정후는 약 1시간 만에 풀려났다.

샌프란시스코 대변인은 "이정후가 서류로 인해 입국 절차상 잠시 문제를 겪은 후 구금에서 풀려났다"면서 "관계 당국은 이 문제를 신속하고 명확하게 정리했으며 이후 입국해도 된다고 승인했다"고 설명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이정후, LA 국제공항서 한때 ‘구금’…일부 입국서류 누락, 펠로시 의원 등 도움으로 1시간 만에 풀려나

입력 2026.01.22 21:12

수정 2026.01.22 21:14

펼치기/접기
  • 김기범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이정후

이정후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외야수 이정후(사진)가 21일(현지시간) 미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서 한때 구금됐다가 풀려났다고 미 언론이 이날 보도했다.

CBS방송에 따르면 이정후는 한국시간으로 21일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이날 LA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그러나 일부 입국 서류를 한국에 두고 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공항에 일시적으로 억류됐다. 이후 샌프란시스코 구단, 샌프란시스코가 지역구인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의원 등의 노력에 힘입어 이정후는 약 1시간 만에 풀려났다.

샌프란시스코 대변인은 “이정후가 서류로 인해 입국 절차상 잠시 문제를 겪은 후 구금에서 풀려났다”면서 “관계 당국은 이 문제를 신속하고 명확하게 정리했으며 이후 입국해도 된다고 승인했다”고 설명했다.

펠로시 의원실은 이정후가 구금된 후 낸 성명에서 “우리는 이 상황을 해결하고 이정후를 신속하게 석방시키기 위해 구단과 의회 파트너, 연방정부 당국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이민자 단속을 강화하면서 미국에 들어오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입국 및 비자 심사를 까다롭게 진행하고 있다. 다만 이정후의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는 이번 구금 소동은 정치적인 문제가 전혀 아니었다고 현지 언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말했다.

이정후는 지난해 9월 말 귀국해 국내에서 개인 훈련과 일정을 소화했다. 이정후는 LA에서 개인 훈련을 한 뒤 팀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로 이동할 계획이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