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공산당 제14차 전당대회에서 또 럼 공산당 서기장이 연설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베트남 권력서열 1위인 또 럼(68)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23일(현지시간) 재선에 성공해 5년간 연임하게 됐다.
이날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공산당 제14차 전당대회에서 공산당 중앙위원들은 럼 서기장을 차기 서기장으로 선출했다.
2024년 8월 서기장 자리에 처음 오른 럼 서기장은 오는 2031년까지 5년간 베트남 공산당을 다시 이끌게 됐다. 공산당은 이날 서열 2∼4위인 국가주석·총리·국회의장도 선임, 차기 국가 최고지도부 인선을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