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경찰, ‘김병기 차남 특혜 편입 의혹’ 숭실대 전 총장 내일 소환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경찰이 김병기 무소속 의원 차남의 편입학 및 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숭실대 전임 총장을 조사하기로 했다.

이후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과 김 의원 보좌진이 숭실대로부터 기업체 재직을 조건으로 하는 계약학과 편입을 안내받았고, 김 의원의 차남은 2023년 초 숭실대 계약학과 편입에 성공했다고 한다.

김 의원의 차남은 숭실대 계약학과 편입 조건을 맞추기 위해 B업체에서 근무한 이력을 제출했는데 실제 근무는 하지 않았다는 의혹도 받는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경찰, ‘김병기 차남 특혜 편입 의혹’ 숭실대 전 총장 내일 소환

입력 2026.01.23 18:33

  • 박채연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김병기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윤리심판원의 제명 처분 결정 등 그간의 심경에 관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김병기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윤리심판원의 제명 처분 결정 등 그간의 심경에 관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경찰이 김병기 무소속 의원(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차남의 편입학 및 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숭실대 전임 총장을 조사하기로 했다.

23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는 24일 숭실대 전 총장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최근 경찰은 숭실대 입학처장 등 관계자를 불러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

김 의원은 2021년 말 숭실대를 방문해 A씨에게 직접 편입 이야기를 꺼냈다는 의심을 받는다. 이 자리에서 A씨는 함께 있던 교수들에게 ‘도울 수 있는 게 있으면 다 도와드려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과 김 의원 보좌진이 숭실대로부터 기업체 재직을 조건으로 하는 계약학과 편입을 안내받았고, 김 의원의 차남은 2023년 초 숭실대 계약학과 편입에 성공했다고 한다.

김 의원의 차남은 숭실대 계약학과 편입 조건을 맞추기 위해 B업체에서 근무한 이력을 제출했는데 실제 근무는 하지 않았다는 의혹도 받는다. 경찰은 전날 김 의원의 차남을 채용한 B업체 등 3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B업체 대표도 뇌물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최근 경찰은 김 의원의 차남이 근무 시간에 드나들었다는 헬스장 출입 기록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