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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찰, ‘최민희 딸 축의금’ 의혹 국회사무처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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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경찰이 국정감사 기간 중 피감기관 등으로부터 '자녀 결혼 축의금'을 받은 의혹으로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최 의원은 국정감사가 진행 중이던 지난해 10월 국회 사랑채에서 딸의 결혼식을 치르면서 피감기관 관계자들로부터 축의금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고발당했다.

최 의원은 또 본인의 계정을 이용해 국회 사랑재에서 진행할 딸의 결혼식을 대리 신청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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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찰, ‘최민희 딸 축의금’ 의혹 국회사무처 압수수색

입력 2026.01.23 18:38

  • 우혜림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최민희 의원이 22일 국회 정책 의원총회장 앞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최민희 의원이 22일 국회 정책 의원총회장 앞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국정감사 기간 중 피감기관 등으로부터 ‘자녀 결혼 축의금’을 받은 의혹으로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더불어민주당)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3일 오후 3시부터 국회사무처 운영지원과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국회 사무처에서 최 의원의 혐의와 관련된 자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 의원은 국정감사가 진행 중이던 지난해 10월 국회 사랑채에서 딸의 결혼식을 치르면서 피감기관 관계자들로부터 축의금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고발당했다. 최 의원은 또 본인의 계정을 이용해 국회 사랑재에서 진행할 딸의 결혼식을 대리 신청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최 의원을 청탁금지법 위반과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한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씨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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