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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징계 철회’ 외친 지지자 집회에 “이것이 진짜 보수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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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자신에 대한 징계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지지자 집회에 대해 "가짜 보수가 진짜 보수를 내쫓고 보수와 대한민국 망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면서 "이것이 진짜 보수 결집"이라고 평가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집회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지지자와 소통하는 플랫폼 '한컷'에 글을 올려 "가짜 보수들이 진짜 보수 내쫓고 보수와 대한민국 망치는 것을 막기 위해 이 추운 날 이렇게 많이 나오셨다"면서 "이것이 진짜 보수 결집"이라고 적었다.

집회에 참석한 박상수 전 대변인은 "우리 당이 위헌 정당이 아닌 이유는 계엄을 한 전 대표가 막았기 때문"이라며 "그런 한 전 대표를 제명하고 내쫓는다 한다. 대한민국 보수 정당이 스스로 문을 닫겠다고 하는 것이다. 우리가 한 전 대표와 국민의힘, 대한민국 보수 정치를 지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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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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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징계 철회’ 외친 지지자 집회에 “이것이 진짜 보수 결집”

입력 2026.01.24 15:40

수정 2026.01.2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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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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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지지자 집회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지지자 집회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자신에 대한 징계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지지자 집회에 대해 “가짜 보수가 진짜 보수를 내쫓고 보수와 대한민국 망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면서 “이것이 진짜 보수 결집”이라고 평가했다.

한 전 대표 측 지지자들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한 전 대표에 대한 국민의힘의 제명 징계를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지지자들은 “불법제명 철회하라”, “장동혁은 각성하라”, “한동훈을 지켜내자” 등 구호를 외쳤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단식 종료에 따른 건강 회복을 마치고 당무에 복귀하는 대로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집회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지지자와 소통하는 플랫폼 ‘한컷’에 글을 올려 “가짜 보수들이 진짜 보수 내쫓고 보수와 대한민국 망치는 것을 막기 위해 이 추운 날 이렇게 많이 나오셨다”면서 “이것이 진짜 보수 결집”이라고 적었다.

집회에 참석한 박상수 전 대변인은 “우리 당이 위헌 정당이 아닌 이유는 계엄을 한 전 대표가 막았기 때문”이라며 “그런 한 전 대표를 제명하고 내쫓는다 한다. 대한민국 보수 정당이 스스로 문을 닫겠다고 하는 것이다. 우리가 한 전 대표와 국민의힘, 대한민국 보수 정치를 지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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