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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군부 2인자’ 장유샤 등 군 최고위직 2명 “기율위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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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중국 군부 2인자인 장유샤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과 중앙군사위 위원인 류전리 연합참모부 참모장이 기율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24일 중국 국방부가 발표했다.

중국 국방부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 중앙정치국 위원 겸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장유샤와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겸 연합참모부 참모장인 류전리가 심각한 기율 위반 및 불법 행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어 "당 중앙의 연구를 거쳐 장유샤와 류전리를 입건해 심사·조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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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군부 2인자’ 장유샤 등 군 최고위직 2명 “기율위반 조사”

입력 2026.01.24 16:49

  • 김지혜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장유샤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오른쪽)이 2024년 10월 15일 베이징에서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장유샤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오른쪽)이 2024년 10월 15일 베이징에서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중국 군부 2인자인 장유샤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과 중앙군사위 위원인 류전리 연합참모부 참모장이 기율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24일 중국 국방부가 발표했다.

중국 국방부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장유샤와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겸 연합참모부 참모장인 류전리가 심각한 기율 위반 및 불법 행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어 “당 중앙의 연구를 거쳐 장유샤와 류전리를 입건해 심사·조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국방부는 장 부주석과 류 참모장의 구체적인 혐의 등 자세한 내용은 설명하지 않았다. 다만 ‘심각한 기율 위반’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점으로 미뤄볼 때 부정부패 혐의인 것으로 보인다.

24인으로 구성된 당 중앙정치국원이자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인 장유샤는 군 통수권자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이어 중국군 서열 2위로, 제복 군인 가운데에는 가장 서열이 높은 인물이다. 류 참모장도 군을 총괄하는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중 하나다.

군부 최고위직 인사인 장 부주석과 류 참모장이 낙마하면서 정원 7명인 중앙군사위원회에는 시 주석과 지난해 10월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20기 4중전회) 때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 된 장성민 등 2명만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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